[사진] 서해를 지켜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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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울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 해군 2함대의 해상기동훈련이 30일 공개됐다. 이번 훈련에는 신형 3차원 레이더, 근접방어무기체계, 어뢰 등 대함·대공·대잠전 능력을 갖춘 신형1번 호위함인 인천함이 실전배치 후 처음 선보였다. 인천·청주·영주·조천형함, 참수리(앞부터)가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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