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워싱턴서 한국관계 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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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성턴14일 동화]「워싱턴」에 본부를 둔 범아재단은 『국제정치와 1970년대의 한국』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오는 4월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워성턴·힐튼·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한광릉범아재단회장은 이날 한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이번 「심포지엄」은 경남대학(재단이사장 박종규청와대경호실장)부설 극동문제연구소와 공동주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심포지엄」에는 또한 재미정치학자를 포함, 일부 국내학자들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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