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무용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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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무용협회 창작무용공연이 27, 28일(하오3시30분·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출연은 한영숙·주리·임성남 「발레」단·한국민속예술단 등 전국의 무용 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프로그램」은 1·2부로 나누어 「화관무』 『봄의 소리』 『단오절』 『꽃샘의 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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