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복싱「매치」3회|동양챔피언 3명 모두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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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프로복싱」동양「챔피언」 3명이 함께 출전하는 「빅·이벤트」가 4일 저녁7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모두 「논타이틀」로 벌어질 이날 경기는「페더」급 김현이 「시미즈·구와시」(전일본「J·페더」급「챔피언」)와, 「주니어·웰터」급 이창길이 「스즈끼·이시마쓰」(「동양라이트」급4위)와, 「미들」급 유제두가 「터틀·오까베」(동양 3위)와 각각 10회전을 갖는다.
동양TV와 「라디오」에서는 7시부터 김현-「시미즈」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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