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21일AP합동】우세르왕은 21일「고만」건에서 그에게 충성하는 요르단군에 휴전을 명령했으나 팔레스타인·게릴라 방송은 「게릴라」와 「시리아」탱크들이 요르단 제2도시 이르비드에서 요르단 장갑부대를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인구 50만의「암만」시는 계곡과 언덕에서 부상자의 절규가 잇달아 들려오는 공포의 도시라고 한 보도는 전했다.
시내거리에는 시체들이 전투 첫날부터 그대로 방치된 채 뒹굴고 있다.
【베이루트21AFP합동】이스라엘항공기가 22일-요르단의 중부계곡에 있는 마디 및 사활라의 「팔레스타인·게릴라」기지를 폭격했다고 팔레스타인 저항기구 - 임· 파타 대변인이 베이무드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