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홈플러스의 ‘착한 차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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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홈플러스는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쇠고기·조기 등 22개 제수용품의 가격을 지난해 추석 대형마트 평균 가격보다 최대 65.1%, 평균 29.6% 인하해 15일까지 판매한다. 홈플러스 직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점에서 품목별 할인율이 적힌 제수용품으로 차례상을 차려 보이고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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