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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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어머니날. 가난하고 고달프며 외로운게 한국의 어머니, 이 정의 버리는날 빨리 오길.
4월 부도어음 25억원. 이럴바엔 어음 없애버리지.
산금채인수로 사채정리. 우안을 억지로 묘안만들려면 폐해가 큰법.
수산업계, 북양진출 적극 외교주장. 수산업계에도 입이 있었군, 기특도 해라.
중공군,「캄」국에 잠입. 이쯤되면 가만 있을 수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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