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청소년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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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마닐라=노진호특파원】한국은 7년만에 숙원인 결승진출을 앞두고 30일 밤의 제12회「아시아」청소년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인도네시아」와 맞서「게임」을 우세하게「리드」했으나「타임·업」이 1분전「프리킥」을 그대로 먹어 1-0으로 분패,「아시아 제패」의 꿈을 날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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