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플라스틱 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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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함부르크DPA합동】「플라스틱」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집이 서독「함부르크」북부의「엘베」강 하구에 세워졌다. 이 집의 높이는 20m, 무게는 5톤으로「콘크리트」의 8분의1 밖에 안된다. 앞으로「엘베」강 부근의 집들은 차차「플라스틱」제로 바꿀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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