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대책비로 1억5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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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3일 작년도 수해지구에 대한 재진단결과 심원동 19개 지역을 특A급 위험지역으로 설정, 수방대책비 1억5천6백만원을 긴급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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