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시, 철학과 자연이 만나는 낭만여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사회적기업 드림앤첼린지와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함께 진행하는 여섯 번째 공정여행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여행은 그림과 시와 철학과 자연이 만나는 낭만여행입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강원도 양구입니다. 양구는 ‘강에서 빨래하는 여인’의 박수근 화백, ‘민들레의 여토’를 쓴 이해인 수녀의 고향입니다. 박수근미술관·이해인문학관(철학의 집)을 둘러 봅니다. 조선시대부터 내려 온 양구재래시장과 물 맑고 공기 좋은 ‘두타연’과 소양호도 가볼 예정입니다.

날짜 4월 20일 오전 8시~오후 9시

여정 천안→춘천→양구→춘천→천안

비용 성인 5만3000원, 12세 미만 5만원

예약 선착순 마감(입금 후 신청)

입금계좌 기업은행 569-003583-04-221

예금주 ㈜드림앤첼린지

문의 041-571-159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