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직원 등 거리청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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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좋은 서울 만들기 운동」 첫날인 20일 시 직원 1백여명과 청소부 등 인부 1천1백여명을 풀어 거리의 휴지통, 「가드레일」, 차양대 등의 정비에 나섰다.
오는 5월 5일까지 계속 될 이 운동에는 앞으로 구청 동 직원까지 나서 생활환경의 미화작업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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