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함 희생자 의연금 전달|본사에 들어온 31여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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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앙일보사는 본사에 들어온 56함 희생자 모집 의연금 31만1천6백원을 김영관 해군참모총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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