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산업협회장에 이기태씨

중앙일보

입력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자회관에서 국내 제조업계 13개사가 참여한 휴대폰산업협의회를 창립했다. 초대 회장에는 삼성전자 이기태 (정보통신부문)사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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