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친위대원|향군 대우를 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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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나찌」독일의「히틀러」무장친위대의 대원 약 1천명이 24일 서독의「렌스브르크」에서 회의를 갖고 제2차대전때 정규군으로 참전했던 재향군인들과 같은 대우를 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렌스부르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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