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다다오 건축, 곶자왈 반딧불이…'제주의 밤' 즐기는 법
야간 개방 이벤트로 밤의 미술관 정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성산일출봉 앞에 자리한 ‘플레이스캠프 제주’ 투숙객은 1만원만 내면 화·목·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미술관 밤 산책을 다녀올 수 있다. 제주목 관아는 5~10월 야간 무료 개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접목한 ‘귤림 야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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