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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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男 30년새 1/3 급감...국회 포럼서 다시 들쑤신 女징병제 [이철재의 밀담]
지난 11일 있었던 일이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병무청, 성우회가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을 열었다. 인구절벽 시대에서 병역자원 부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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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좋은데 페미는 싫다? 외신들이 심해생물보듯 뜯어보는 ‘한국 이대남’
신인류의 출현이라도 되는 걸까요. 해외 언론이 한국 20대 남성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 남성의 ‘반페미니즘 열풍’ 때문입니다. 바다 건너 미디어들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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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보고 모병제 꺼낸 홍준표님, 가난한 청년만 군대 갑니까 [박한슬이 저격한다]
홍준표 후보님, 대선 경선 일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봤다고 말씀하신 걸 들었습니다. 드라마가 퍽 감명 깊으셨던지 “청년들을 징병의 멍에로부터 풀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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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평등한건 취업난·주거불안뿐…총리님, 대책 뭡니까[대학생이 저격한다]
안녕하세요, 김부겸 국무총리님. 지난달 26일 주재하신 청년 특별대책 브리핑 잘 보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정책을 두고 "간담회, 연석회의, 정책협의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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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군 상비병력 감축…"공무원은 왜 안 줄이나?"
■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22년 까지 상비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조치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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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문재인 '군 복무 1년' 발언은 안보 포퓰리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2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군 관련 발언을 겨냥하며 "불안한 후보, 대통령의 리더십을 갖췄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