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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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산세 보고 웃지 마라, 12월 이 고지서에 경악한다 유료 전용
공시가격이 별로 오르지 않아 올해 세금 걱정이 없다고요? 재산세는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금 산정 기준인 공시가격이 적게 오른 데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 제도에 따라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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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치우치던 부동산 정책, 여소야대가 '중도' 찾을 기회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가 난항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의 압승으로 끝난 이번 총선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대체로 동의하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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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8억 싼데 세금은 1.6배...공시가 '기울어진 운동장'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정부가 30년 넘게 쥐고 있던 뜨거운 감자였던 주택정책을 내려놓았다. 문제를 해결했다기보다 골칫거리를 제쳐둔 셈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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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80억' 부산 펜트하우스, 공시가 뚜껑 열어보니 17억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주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이 베일을 벗었다. 최근 몇 년간 급등과 급락의 롤러코스터를 타다 보니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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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로또? 돈먹는 하마 됐다…공사비 3.3㎡당 1000만원 비명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웃음소리가 퍼질 것 같은 재건축 시장에 한숨 소리가 깊다. 공사비 급등이라는 불청객이 가져온 걱정 때문이다. 재건축으로 로또를 기대하기 어려워졌으니 ‘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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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4배 낸다…오피스텔 70%가 주거용인데, 호적은 '사무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안장원 기자 2015년 주택건설 업계가 국토부에 오피스텔 바닥난방 확대와 발코니 설치 허용을 건의했다. 주거용에 적합하게 전용면적 85㎡ 이하 바닥난방 제한을 풀고 화재 시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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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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