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봉사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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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 "죽으려 했다"…그런 그에게 온 축복 셋 [안혜리의 인생]
지난 15일 수술을 막 마치고 나온 홍준표 박사를 서울아산병원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그의 다양한 관심사를 보여주듯 다양한 소품이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장진영 기자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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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아산상 의료봉사상에 우석정 원장
23일 열린‘제35회 아산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정아 물푸레나무 청소년공동체 대표 , 가톨릭근로자회관 대표 이관홍 신부, 우석정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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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48년 지킨 가톨릭회관, 고엽제환자 22년 돌본 의사…아산상 수상
23일 '제35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상을 수상한 우석정(62)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장이 입원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아산사회복지재단 “선천성 심장병을 앓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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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변호사, 영산법률문화상 수상
지난 12일 열린 제15회 영산법률문화상에서 박준영(사진 오른쪽 두번째) 변호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와이즈유 영산대 부구욱 총장, 영산법률문화재단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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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
이관홍 신부, 우석정, 이정아(왼쪽부터 순서대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지난 48년간 소외계층을 지원해온 가톨릭근로자회관(대표 이관홍 신부·왼쪽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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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年 4만명에 '의술' 펼친 우석정 병원장, 아산 의료봉사상
베트남에서 22년간 하루 100명꼴로 매년 4만명을 치료한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의 우석정(62) 원장이 제35회 아산상 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우 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