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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는 '윤석열 x파일' 뿌리는···'장모와 원한' 동업자 주장

━ '윤석열 X파일.pdf' 친여 성향 유튜버가 작성 ‘열린공감TV’가 23일 “방송용 취재노트”라고 한 ‘윤석열 X파일’ 중 일부.

중앙일보

2021.06.25 05:00
법세련 "'윤석열 X파일' 수사해야" 공수처에 고발

연합뉴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4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문서 작성에 관여한 성명불상의 국가기관 관계자를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21.06.24 09:41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대표가 ‘윤석열 X파일’ 만들었다

[문서 캡처]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출처 불명의 다양한 ‘윤석열 X파일’ 중 하나는 친여 성향 유튜브 매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2021.06.24 00:02
장성철 “X파일 파쇄할 것…하나는 정부기관, 하나는 여권發”

연합뉴스 ‘윤석열 X파일’ 논란을 일으킨 보수진영 정치평론가 장성철씨가 문건 형태로 가지고 있는 X파일을 바로 파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일보

2021.06.23 18:58
유튜브선 "날 고소하라" 줄폭탄···尹 'X파일 대응' 딜레마

야권 성향의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존재’를 공개한 ‘윤석열 X파일’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21.06.22 15:43
‘X파일’ 겹악재?…장모 주가조작 의혹에 尹 “가족 예외 X”

우상조 기자 ‘윤석열 X파일’ 실체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검찰이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딸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보도가

중앙일보

2021.06.2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