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청진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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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딸·아들 연이어 의대 편입 합격
새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호영(62) 전 경북대병원장이 두 자녀의 의과대학 편입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으로 있을 당시 아들,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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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자격 논란에…尹 "못 들었다, 문제 있으면 살펴볼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국무위원 후보 및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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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각이 학교 동아리? 복지부 장관 후보 지명 철회해야"
국회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인 김성주(오른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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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사진 포샵, 여자가 더 심해"…정호영 칼럼 논란만 세번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0일 오후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열린 윤석열 정부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호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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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환자는 3m 청진기 진료"…조롱글 동조한 복지장관 후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후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열린 윤석열 정부 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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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로 '새는 수도관' 찾는다
서울시에는 수돗물이 새는 것을 찾는 전담 요원이 1백여명에 이른다. 밤이면 모두 청진기와 같이 소리를 확대해주는 장비를 들고 대형 수도관이 있는 곳을 돌며 수도관 '진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