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죄자’
검색결과
-
[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벨트검사의 두 얼굴①]
대검찰청은 매년 각 분야 전문성을 쌓은 검사들을 심사해 공인전문검사 1급 및 2급 인증서를 준다. 실제 벨트를 수여하는 건 아니지만 검찰에선 1급은 블랙 벨트, 2급 블루 벨트라
-
왜 흉악범만…수만명 서민 등친 금융사기범, 왜 신상공개 안하나 [김한규가 소리내다]
살인·마약·성범죄뿐 아니라 규모가 크고 피해자가 많은 금융사기 범죄자의 신상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래픽=김영희 디자이너 범행 수단이 잔인한 범죄나 아동 성폭행과 같
-
미성년 강간·성매매 시켰다…두 놈 동거하는 곳, 최초 공개 [제시카의 눈물②] 유료 전용
박병화가 거주하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다세대주택 인근 골목. 김태윤 기자 지난달 말 찾은 경기도 화성시 S대학교 후문. 이곳에서 약 200m 내리막길을 가다 보면 좁은 골목 안
-
[신경진의 민감(敏感) 중국어] 주처무해
민감중국어 이달 1일 개봉한 대만 영화 한 편이 중국을 흔들고 있다. 제목은 ‘주처제삼해(周處除三害).’ 실재 인물인 주처(周處, 236~297)가 세상의 해악 셋을 제거했다는
-
[단독] 野 새 선관위원장 박범계 유력…'비명횡사' 논란 수습 시도
더불어민주당이 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으로 3선 박범계 의원의 임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
한동훈 “이사온 사람이 조두순이면 어쩌겠나”…한국형 제시카법 공약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 대해 20일 “정부와 정치권, 책임 있는 사람들이 진지하고 과감한 논의를 할 때가 됐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