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원 물갈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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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중도층 바람" vs "이재명 수도권 조직력" 전면전 [전문가 총선 SWOT 분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선거 유세를 진행하는 모습 4·10 총선 공천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서 여야의 표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4.03.16 05:00
[view] 한동훈 뒤집기 바람에…이재명 물갈이 승부수

━ 정치 전문가 5인, 총선 ‘SWOT분석’ 대통령 선거는 한 번 판이 짜이면 그대로 간다. 요동치듯 보여도, 흐름 자체는 견고하다. 총선은 다르다. 몇몇 지역구에서 몇%

중앙선데이

2024.03.16 01:06
현역불패, 신인험지, 평균 58세…쇄신 희미해진 여당 공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7일 서울 성동구의 한 북카페에서 ‘기후 미래 택배’ 공약 발표 후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 여성 인재, 유능한

중앙일보

2024.02.28 00:10
[단독] "OOO 의원 바뀌는 게 좋나"...野 중진 타깃 여론조사 논란

“현재 이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은 OOO입니다. 선생님께서는 OOO 국회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이 지역구의 국회의원을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중앙일보

2024.01.31 17:07
동일지역 3선이상 최대 35% 감점…여당 물갈이 현실화하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동일 지역에서 3선 이상을 한 현역 의원의 경우 경선 점수를 최대 35%까지 감산하는 규칙을 16일 발표했다. 당내에선 “현역 물갈이 폭이 상당할 것”이

중앙일보

2024.01.17 00:01
국민의힘 "3선 이상 경선 불이익"…영남∙중진 물갈이 신호탄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1차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가 동일 지역에서 3선 이상을 한 현역

중앙일보

2024.01.16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