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밀집도’
검색결과
-
[분양 포커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 더블 초역세권…초·중교 도보 통학, 생활 인프라 편리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투시도)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55번지 일원에 총 1637가구로 지어진다.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
-
“한반도 서남권, 작은 단층 밀집 가능성”
김성룡(43·지구환경과학·사진) 고려대 교수는 1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안 지진 발생 원인에 대해 “한반도 서남권에도 작은 단층이 밀집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
-
부안 “쿵 굉음 뒤 건물 흔들렸다”…대전 학교 벽 갈라지기도
12일 전북 부안청자박물관에서 한 관계자가 지진으로 깨진 청자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전북 부안에서 12일 아침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
[사진] 교실 뛰쳐나온 학생·교직원들
사진 위쪽부터 순서대로 12일 오전 발생한 지진으로 부안군 흥산마을회관 인근 주택의 벽이 갈라졌다. 이날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실을 빠져나와 운동장에 대피해
-
[사진] 전국이 흔들렸다, 부안 규모 4.8 지진
12일 오전 8시26분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이날
-
지각 가장 안정된 호남서 강진, 미확인 단층 움직였을수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12일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4.8이었다. 전북 지역 주민들이 느낀 진동은 진도 5 수준이다. 규모는 지진파의 최대 진폭을 측정해 나타낸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