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a양’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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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출소합니다" 인천 초등생 살해범이 쓴 인생계획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김모양과 박모씨. 연합뉴스 8살 여아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 훼손까지 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주범 김모(25)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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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손녀 10년 성폭행, HIV 옮겨놓고…"유혹 당했다" 적반하장
태국에서 의붓 손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 방콕 경찰국 수사과 페이스북 태국에서 의붓 손녀를 약 10년간 성폭행하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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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뒷담화해" 초등생 얼굴에 담배빵…초중생 20명이 구경했다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후배인 초등학생 2명을 집단폭행한 청소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정종륜 부장판사는 3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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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중학생…법원 판단한 손해배상 액수는
남자 중학생이 화장실에서 또래 여중생을 불법촬영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당사자는 물론 피해자의 부모에게도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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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당했다" 유서 남기고 숨진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사진 셔터스톡 부산에서 한 초등학생이 학교 폭력을 호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경찰과 유족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0월 9일 부산의 한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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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에 "성폭행해도 버리지마"…박진성 시인 실형 확정
박진성 시인 페이스북 캡처 여고생 성희롱 의혹을 부인하고 피해자 신상까지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시인 박진성(43)씨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