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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트래블버블 협약을 맺었던 사이판과 이웃 섬 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휴양지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중앙일보
2022.05.20 05:00
한국과 트래블 버블을 맺은 사이판은 다르다. 4월 첫째 주 기준 5개 항공사가 서울과 부산에서 주 12회 비행기를 사이판으로 띄운다.
2022.04.06 05:00
지난해 7월 한국과 트래블 버블을 맺은 사이판은 지난 9개월간 해외여행의 갈증을 풀어주는 활력소 역할을 했다. 이 기간 사이판을 방문한 한국인 단체 관광객만 1만5000명이다.
2022.04.05 05:00
그동안 코로나는 바이러스뿐 아니라 ‘팬데믹’ ‘엔데믹’ ‘에피데믹’ ‘부스터샷’ ‘코로나 블루’ ‘트래블 버블’ ‘위드 코로나’ 등 수많은 외래어도 함께 퍼뜨렸는데 ‘롱코비드’도 그중
2022.04.04 00:03
지난해 7월 한국과 사이판이 여행안전권역 협정(트래블 버블)을 맺은 뒤 한국인 단체관광객 약 1만5000명이 사이판을 방문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2022.03.31 05:00
트래블버블 체결로 한국 관광객이 꾸준히 찾은 괌 노선의 경우 4인 가족 기준 7월 초 왕복항공권은 300만원을 넘어섰다. 28일 현재 대한항공 예약 홈페이지에서 괌 노선을 예약하면
2022.03.29 05:00
2022.03.24 05:00
2021.10.18 14:58
2021.05.18 18:00
2021.05.04 14:47
2022.05.27 17:17
2022.05.26 22:35
2022.05.27 13:19
2022.05.27 18:37
2022.05.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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