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타민’
검색결과
-
"칼로 안 째, 자국만 남겨!" 보험사기 컨설팅까지 차린 MZ조폭
가짜 상처자국 사진을 보험사에 제출한 보험 사기단. 금융감독원 “칼로 막 째고 꿰매고 그러지 않아, (가짜로 수술) 자국을 남긴 다음에 사진을 찍어놓으면 나중에 보험사에 (보험금
-
美서 1770만명 "매일 대마 사용"…'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미국 오레건주의 대마초. AP=연합뉴스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cannabis)에 손을 대는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
학자금 대출 탕감, 대마 규제 완화…바이든 청년 구애, 약발은 '글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사에 참석한 뒤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의 성 에드먼드 로마 가톨릭 성당을 떠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집
-
데이트폭력 신고하자 전 여친 납치한 20대…스마트워치도 '싹둑'
전 여자친구가 데이트 폭력을 신고하자 차로 납치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 감
-
병역 마약 검사서 2명 양성 나왔다…"관할 수사 기관에 통보"
2024년 첫번째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지난 2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임상병리사가 마약 5종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뉴스1 올 하반기 입
-
부검前 사인 '병사' 잘못 적은 교수‧전공의…무죄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전경. 뉴스1 사망진단서에 적은 사인이 부검 후 사인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사망 당시 사실과 부합하고 고의로 거짓을 적은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죄를 물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