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권 인사들’
검색결과
-
수사권 일단 뺏고 보자는 민주당, 대안도 없이 밀어붙여
김오수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과 관련해 1시간 가량 긴급회동을 마친 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복귀하고 있다.
-
"檢수사권 뺏자"만 있고 대안 없다…OECD 27개국 수사권 보장 [Law談 스페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검찰 간 ‘강대강’ 충돌이 부각될 뿐 대안 논의는 보이지 않는다. 검찰에 남은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
-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단독]친여 인사 강행 논란에 청와대 “단수 검증 아니다”
━ 대선 앞둔 선관위, 조해주 상임위원 후임 구설수 지난 13일 과천 중앙선관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2022년 대선·지방선거 상황실 개소식에서 노정희 위원장과 간부들이 떡을
-
대선판 흔든 文의 '朴 사면'…李로 뭉친 與, 野 '탄핵의 늪' 가나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을 방문해 병상 확충 관련 브리핑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
-
이재명 캠프 부실장 대장동 아파트 분양에 野 “석연치 않다”
경기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구역 일대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성남시 정책비서관을 지낸 정진상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총괄부실장이 대장동 개발지구
-
[단독] 경남도의원이 제주로…임기말 친여 99명 알박기
허진수 전 경남도의원은 지난 4월부터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상임감사로 근무 중이다.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 출신인 허 감사는 지난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