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슬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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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체인지] 생물다양성 보전, 해양폐기물 수거에 앞장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며 글로벌 사업장 내 생태계 보호에 적극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숲 공원에서 맹그로브 묘목

중앙일보

2023.05.31 00:03
"싼값에 쓰레기 태우는 시멘트 업체, 오염 배출기준 느슨하다"

강원도 영월의 한 시멘트 공장. 시멘트를 제조하는 소성로에서도 폐합성수지 등 폐기물을 보조연료로, 슬래그 등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중앙포토 다량의 쓰레기가 시멘트 제조

중앙일보

2022.06.01 06:00
포스코, 친환경 車강판 생산 늘려 온실가스 270만t 줄인다

포스코 강판으로 만들어진 자동차 모습.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무게가 가벼운 고장력 자동차강판(HSS)을 연간 450만톤 판매해 결과적으로 온실가스 270만톤을 감축하는 방

중앙일보

2021.07.08 10:52
[건설&부동산] 롯데건설 친환경 콘크리트 공법, 하노이 첫선

롯데건설은 최근 베트남에 시공 중인 롯데몰 하노이(하노이 떠이호구신도시 복합 쇼핑몰)에 하노이지역 최초로 기초공사에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4만6000㎥)를 성공적으로

중앙일보

2021.03.31 00:05
[희망을 나누는 기업] 코로나 방역, 이재민 지원 … 위기 속 ‘사회공헌’ 더 빛났다

━ ‘코로나 강타’유례없는 어려움에도 나눔·상생 실천한 기업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한 올해 기업들은 유례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공헌’을

중앙일보

2020.11.30 00:06
포스코, ‘지속가능경영’ 최우수 기업

해조류와 어장이 형성된 트리톤.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14일 세계철강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최우수

중앙선데이

2020.10.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