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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尹 '집무실 용산 이전' 참 잘하는 것…조언한 적은 없어"

[YTN 캡처]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른바 ‘무속 논란’을 촉발했던 천공 스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계획과 관련, “조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22.03.24 12:15
전두환 모친은 멀쩡한 앞니 뽑았다…역술과 정치 기묘한 동거

두 번째는 이미 경선 과정에서 윤 후보가 손바닥 ‘왕(王)’자와 ‘천공 스승’ 논란을 겪었고, 최근 공개된 김씨 전화 녹취록에서 “내가 웬만한 사람보다 잘 맞힐 것”이라거나 “도사들과

중앙일보

2022.01.22 05:00
[사설] 윤석열 무속 고리 못 끊으면 지도자 자격 없다

‘천공 스승’이 멘토 역할을 한다는 시비가 일었다. 경선 후보 TV토론에선 왼쪽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나와 곤욕을 치렀다.

중앙일보

2022.01.19 00:09
‘좋아요’에 갇힌 與 선거전…가짜뉴스 바로잡자며 논란만 ‘공유’

이란 글과 함께 ‘천공 스승’으로 알려진 인물과 윤 후보의 반려견 사진을 넣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대변인 수준이 목불인견”(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이란 비판을 받았다.

중앙일보

2021.12.08 16:19
호남 간 李 "이상한 스승 찾는 尹, 무식·무능·무당…3무는 죄악"

연합뉴스 그는 윤 후보가 ‘천공스승’이라는 무속인과 관계로 논란된 것을 두고도 “무슨 이상한 스승님 찾아다니면서, 나라의 미래를 무당한테 물으면 되겠나”라며 “우리가 왜 누군가가

중앙일보

2021.11.27 18:00
보수의 원흉서 보수의 미래로…윤석열 '직진 인생' 61년 [윤석열의 인생]

토론회 때 손바닥에 보였던 ‘王(왕)’자는 ‘천공 스승’이라는 인물과 맞물려서 무속에 의지한다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한 TV토론회 중계화면에 잡힌 윤석열의 손바닥.

중앙일보

2021.11.0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