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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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파트 붕괴 사망 60명·실종 80명…구조→복구 작업 전환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수색구조대원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州)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에서 시신 6구가 추가로 수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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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파트 붕괴 잔해더미서 목숨 건진 소녀, 처음 건넨 말은
미국 플로리다주(州) 아파트 붕괴사고의 최초 구조자 중 한명인 고등학생 비치발리볼 선수 데벤 곤잘레스. [스포츠리쿠르트 캡처] "대회가 코앞인데…."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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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붕괴 아파트 철거 후 시신 3구 추가 수습…사망자 27명
붕괴된 미국 플로리다주 해변가의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의 잔여 부분이 4일(현지시간) 철거되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州)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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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또 무너질라"…‘붕괴’ 플로리다 아파트 완전 철거
미 플로리다주 해변가의 고급형 콘도미니엄 아파트 챔플레인 사우스 타워의 잔여 부분이 4일 밤(현지시간) 폭파로 철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7월 4일 저녁 미국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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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붕괴 현장서 고양이 발견…“고통 속 작은 희망”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에서 관계자들이 붕괴된 건물 옆을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州)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반려동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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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붕괴 현장 찾아 성호그은 바이든…"희망 잃지 말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의 12층짜리 주거용 아파트 붕괴참사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