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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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30%” “자격시험”…2030 지도부가 꺼낸 공천룰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가운데)이 4일 부산시당 회의에 참석했다. [뉴시스] 거대 양당의 2030 지도부가 6·1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공천룰’ 변화를 주도하고

중앙일보

2022.04.05 00:02
청년·여성 할당vs자격시험…2030 박지현·이준석 공천룰 흔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6·1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일(5월 12~13일)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역·기초의원 ‘공

중앙일보

2022.04.04 17:39
국민의힘 여성국 없앤다… 청년·직능국 합쳐 미래국 신설

국민의힘이여성국을 폐지한다. 25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여성국을 폐지하고 중앙사무처 중 여성국과 청년국·직능국 등 3개 부서를 통폐합해 ‘미래국’을 신설했다.

중앙일보

2022.03.25 14:05
[포토사오정] 김성태 권한대행, “한국당은 아주 왜소한 당사로 이전한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한국당은 금주 주말이면 이제 십 수년의 여의도 당사를 마무리하고 영등포에 위치한 아주 왜소한 당사로 이전한다"며 "중앙당의

중앙일보

2018.07.03 15:27
6ㆍ13 참패하자 여의도 떠나 영등포로 당사 옮기는 한국당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당사를 축소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선다.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일종의 몸집 줄이기다. 자유한국당이 11년 간 사용해온 여의도 당사를 영등포로 축소

중앙일보

2018.07.03 06:00
"JP의 '뜨는 運'덕에 DJ 당선"

대선을 앞둔 정치인들이 '천기(天機)'를 알기 위해 점을 보러 다닌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1996년 가을, 15대 대선을 1년 남짓 앞두고 당시 김대중(金大中·DJ)국

중앙일보

2002.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