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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파나마운하 통과 5대 국 중 하나

    한국, 파나마운하 통과 5대 국 중 하나

    시스네로스 대사는 매일 아침 서울 한남동 자신의 집 뒤뜰에서 꺾은 작은 꽃을 양복 깃에 꽂고 출근한다.파나마는 아직까진 낯선 나라다. 인구 340만, 국토 면적은 남한의 4분의3.

    중앙일보

    2013.11.14 00:30

  •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 50주년 기념식

    …이탈리아 대사관은 3일 오후6시 서울용산구한남동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저에서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 50주년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리셉션에는 鄭根謨 과학기술처장관,朴定洙 의원,

    중앙일보

    1996.06.04 00:00

  • 현영원,파나마 명예총영사에 선임

    ◇玄永源 현대상선 회장이 31일 오후 파나마 명예총영사로 임명돼 자라크 주한 파나마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중앙일보

    1994.11.01 00:00

  • 오자 주한인도대사 離任 위로파티

    ○…이임하는 부파트라이 오자 駐韓인도대사의 노고를 위로하는 페어웰파티가 국내외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밤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펼쳐졌다. 駐韓인도대사관 주최로 열린

    중앙일보

    1994.08.27 00:00

  • 대사3명 신임장 받아

    전두환 대통령은 23일 「유누스·귀젤」 주한터키, 「한스·피터·에리스만」 주한스위스, 「리카르도·갈란· 멘데스」 주한멕시코 대사 등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 받았다. 전대통령은 이어

    중앙일보

    1987.02.23 00:00

  • 30년만의 한국 "무척 변했어요"

    『아무 것도 없이 텅 비다시피했던 한국을 보고 떠난 뒤30년만에 다시 와보니 너무나 엄청나게 변해 있었어요.』 제2대 주한미대사「엘리스·브리그스」대사(지난 67년 작고)의 미망인「

    중앙일보

    1984.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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