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라임사태’
검색결과
-
[단독] 김오수 전 검찰총장, 로펌 못 돌아간다…정부 "취업 불승인"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오수(61·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찰총장이 기존에 일했던 로펌으로 복귀하지
-
[단독] 홍콩 젠투펀드 사태…권순일 前대법관도 10억 소송 졌다
권순일 전 대법관. 뉴스1 권순일(64) 전 대법관의 장인이 ‘홍콩 펀드 투자금 10억원을 돌려달라’며 은행 등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사실상 투자 결정을
-
금융당국 관치냐 견제냐…인사부터 금리까지 개입해 논란
최근 금융당국의 시장 개입을 놓고 관치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 회장 인사에서부터 은행의 금리 조정까지, 개별 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문제에 정부 개입이 지
-
제2의 라임·옵티머스 막는다…'주가조작 계좌' 바로 동결 추진
김주현 금융위원장. 중앙포토 정부가 주가조작 세력 등을 근절하기 위해 불공정행위에 쓰였다고 의심하는 계좌를 조사단계에서부터 바로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2의 라임·옵티머스
-
[이번 주 리뷰] 구멍뚫린 북 무인기 대응…구멍뚫린 시민단체 보조금 관리(26~31일)
올해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탄도미사일 #좌표찍기 #다누리 #노웅래 체포동의안 #특별사면 #한동훈 #보조금 #중국 코로나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
이복현 금감원장 “라임·옵티머스 사건 점검해 보겠다”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검찰 출신 편중 인사 논란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