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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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섬 시골마을, 관광객 12만 명소 되다
이탈리아 시칠리 섬 황폐했던 마을 파바라는 지난 10년에 걸친 주민들의 노력으로 전 세계인들을 불러들이는 관광 명소가 됐다. 사진은 2019년 비엔날레 장면. [사진 서울디자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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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섬 낙후된 시골 살린 주민들의 마을 디자인 실험
이탈리아 시칠리 섬의 파바라 마을. 10년 간 '팜 컬쳐럴 파크' 프로젝트가 추진된 이곳은 현재 세계 미술 애호가들을 불러들이는 곳이 됐다.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이탈리아 시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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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스포츠&문화 공기업 시리즈 ⑤] 도시민의 일상 행복하게 하는 국제 디자인상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가 다음 달 세계 석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1회 수상작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 [사진 서울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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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는 서울 상징…K·디자인으로 국제사회 리드해야죠”
지난해 12월 31일 'DDP 라이트'에서 열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의 한 장면.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지난해 말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선 화려한 빛과 이미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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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는 서울 상징, K-디자인으로 국제사회 리드해야죠"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2018년 4월부터 서울디자인재단을 이끌고 있다. 최정동 기자 지난해 말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시민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킨 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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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서 아이들 지킨 도서관과 체육관, 이것이 바로 혁신 디자인
26일 서울 DDP에서 제1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은 남아공 두눈 교육 혁신 프로젝트에 돌아갔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하고 시상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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