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체중 비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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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70대 절반이 근육 줄고 배만 볼록…맛있는 커피로 ‘복부비만’ 잡자!

내장비만 심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4배 ↑ 나이 들어 기초대사량이 줄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복부에 체지방이 더 쉽게 쌓인다. [사진 GettyImages] 우리 몸의 에너지

중앙일보

2024.06.25 05:30
명의는 “거세” 21번 말했다…50대 되면 이 검사 필수다 유료 전용

■ 「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더중앙 독자에게 오늘 하루만 무료로 전문을 공개합니다. 더중

중앙일보

2024.05.29 16:50
[issue&] 당뇨 환자 94% 혈당 관리 실패 … 누에 속 DNJ, 혈당 40% 낮춰

방치하면 심근경색·뇌졸중까지 완치 어려워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 공복혈당 높으면 뇌졸중·치매 위험 누에분말 4주간 섭취하면 혈당 감소 당뇨는 완치가 어려워 초기에 관리하는

중앙일보

2024.05.29 05:30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혹시 평소에 '이 약' 드시나요? [건강한 가족]

선입견 깨는 환자군 질환마다 주로 발생하는 환자 유형이 있다. 지방간은 애주가, 당뇨병은 비만, 폐암은 흡연자인 경우가 많다. 이는 고스란히 질환에 대한 선입견으로 남는다. 이런

중앙일보

2024.02.24 00:41
술마신 뒤 유독 피곤한 당신, 간에 해줘야 할 일 안 한 탓 [건강한 가족]

연말연시 간 건강관리법 알코올성 간 질환, 음주로 발병 음주 지속 땐 간염 등으로 악화 간 해독 돕는 ‘UDCA 영양제’ 도움 술자리가 늘어나는 12월은 간 건강을 해치기

중앙일보

2023.12.18 05:30
174㎝ 120㎏도 현역으로 군대 간다…'고도비만'까지 입대

체중으로 인한 병역 현역 판정 기준이 완화된다. 국방부는 14일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에 따른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하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중앙일보

2023.12.14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