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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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서 태극전사로 … 고기구의 인생 역전

대표팀에 합류한 고기구가 11일 파주 NFC에서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풀고 있다. 1m 87cm의 고기구는 대표팀의 고민인 ‘장신 공격수 부재’를 해결해 줄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중앙일보

2008.02.12 05:31
'축구 더블헤더' 뛰는 우성용

지난해 K-리그 득점왕 우성용(34.울산 현대.사진)은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몇 번 출전했을까. 정답은 '한번도 없다'. 1996년 프로(부산 대우)에 입단, 12시즌 동안 375

중앙일보

2007.08.03 05:37
[스포츠카페] K-리그 득점왕 우성용, 성남서 울산으로 外

*** K-리그 득점왕 우성용, 성남서 울산으로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장신 공격수 우성용(34)이 울산 현대로 옮겼다.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 우성용은 울산과 1년 계약에 합의

중앙일보

2007.01.25 05:16
고·기·구 '득점왕 GO'

고기구가 9월 23일 성남전에서 골을 넣은 뒤 멋진 포즈로 골 뒤풀이를 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 제공] 한국 프로축구에 대형 스트라이커가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1m87㎝의 장

중앙일보

2006.10.03 04:42
성남, 팀 재정비 완성 '파란 일으킨다'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새로운 성남을 완성한다' K리그 6회 우승의 성남 일화가 2005 피스컵 코리아에서 한국 프로의 매운 맛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1989년

중앙일보

2005.07.08 14:55
우성용, 성남으로 트레이드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21일 현금 2억원과 미드필더 백영철을 포항 스틸러스에 내주고 장신 스트라이커 우성용(32)을 영입했다. 1m91cm의 우성용은 부산과 포항을 거치면서 통산

중앙일보

2005.01.21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