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 미치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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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환자 가족, 발병 위험 17배 높다..주요전파 경로는 부모→자녀
결핵 환자의 가족은 일반인보다 결핵에 걸릴 위험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전파 경로는 부모에서 자녀로 확인됐다. 가족 접촉자라도 결핵 검진을 받으면 발생 위험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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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결핵 환자 1년 1400명...‘무상 치료 목적’ 입국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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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환자 가족 3명 중 1명 감염...“잠복 결핵 치료 꼭 받아야”
결핵 환자 가족 3명 중 1명 꼴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직장,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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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잠복감염 조기 진단·치료해야 결핵 예방, 추가전파 차단 가능
━ 기고 김주상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전 세계에서 매년 160만여 명이 사망하고 있고, 1000만여 명이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고 있다. 소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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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 결핵 감염…신생아 80명 검사
신생아실 내부 모습. ※기사 내용과는 관계없음. [중앙포토] 서울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이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신생아실에 있었던 아기 8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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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약물? … 의사들도 “4명 함께 사망 처음 듣는 일”
경찰 과학수사 요원들이 1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조사를 하고 있다. 집중치료 중이던 신생아 4명이 이곳에서 지난 16일 숨졌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이대목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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