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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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인구 절벽, 다문화가 미래다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311/11/108820e8-df82-4dde-8495-ab0c9f534fea.jpg/_ir_410x230_/aa.jpg)
위기의 인구 절벽, 다문화가 미래다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대안학교 ‘지구촌학교’에 다니는 중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미국·미얀마·수단·시리아·중국 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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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고, 라마단 지키고” 수단서 온 와드의 ‘이중 생활’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311/11/93c49276-4b4e-48ec-a1c1-10a3a967bc7c.jpg/_ir_410x230_/aa.jpg)
“한글 배우고, 라마단 지키고” 수단서 온 와드의 ‘이중 생활’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 [사진 옥련중학교] “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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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연아' 피아비 "한국, 뭐든 가능한 기회의 땅"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311/11/498ae9da-9d07-4ffb-b737-d949a49895bd.jpg/_ir_410x230_/aa.jpg)
'캄보디아 김연아' 피아비 "한국, 뭐든 가능한 기회의 땅"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피아비는 “기회의 땅인 한국이기에, 다문화 인재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기웅 기자 “당구도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 곳이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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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이주배경학생만 아닌 모든 학생에 상호문화 교육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20년 전인 2003년 앙겔라 메르켈 당시 독일 총리는 “2025년까지 전일제학교를 전국에 80%로 확대하겠다”고 공표했다. 초등생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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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120여 명, 고향 나라 달라도 한국어로 어울리다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311/11/00fc57c2-28ec-44d0-9d51-7eb202a62282.jpg/_ir_410x230_/aa.jpg)
12개국 120여 명, 고향 나라 달라도 한국어로 어울리다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지구촌 학교’ 2학년 교실 벽에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국기 그림이 있다. 최기웅 기자 지난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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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이민자 유치 전쟁, 한국은 “개나 소나 귀화” 악플 유료 전용
선진국을 향한 이민자들의 대(大)이동이 시작됐다. 최근 미국·캐나다·영국·유럽연합(EU) 등 선진국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급등세다. 지난해 영국엔 120만 명이 유입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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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한반도평화워치] 병사·간부 월급 역전되면 소수 정예 강군은 불가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1/09/5fd485de-5162-4860-87b9-9d6a6d3b39aa.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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