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봉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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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있는 마을’이 부자 된다 ⑥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외암민속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물을 끓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지난달 24일 오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외암민속마을. 아산시내에서 국도 39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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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보존회 이준봉 회장
이준봉 회장은 “유네스코 문화유산등재를 위해선 빈집이 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10월 임시회에서 “외암민속마을 외지인 소유 주택 증가로 빈집이 늘고 있는데 근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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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짚풀문화제 ‘관례’ 재연
10일 오전 11시 아산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으로 전통 관례가 아산 외암민속마을 교수댁에서 재연됐다. 관례를 주관하는 집례(왼쪽)가 주인공 김병목씨에게 손님 대신 축사를 읽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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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교수와 함께 둘러본 외암마을
외암마을 찾은 건 지난 25일이었다. 서 교수가 굳이 송화댁을 들러 차를 마시고 가자고 했다. 건재고택을 나와 돌담 사잇길로 걸어나오다 흉가로 변한 집을 발견했다. 서 교수가 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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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家를 찾아서]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이간 家
명문가란 통상 한 집안에서 정치인·관료·학자·기업인 등이 다수 배출된 경우을 말한다. 천안·아산에서 명문가로 일컬을 만한 집안을 소개해 본다. “사람과 금수의 본성은 같다”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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