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컵 서울대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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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슬랙’ 만들어냈다…클라썸 이채린·최유진의 꿈 [90년대생 창업자 ③]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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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에 둥지 튼 스타 학생들 미래로 세계로 힘찬 날갯짓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ICT광운’으로 불린다. 1934년 창학 이래 80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을 이끌어온 산 증인이다. 광운대는 이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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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에 둥지 튼 스타 학생들 미래로 세계로 힘찬 날갯짓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ICT광운’으로 불린다. 1934년 창학 이래 80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을 이끌어온 산 증인이다. 광운대는 이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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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세종대 SW…빌 게이츠 극찬했고 한국은 사장시켰다
세계를 순회하며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이매진컵(Imagine cup). 2007년 서울대회에선 정지현(당시 나이 22)·임병수(24)·임찬규(27)·민경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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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추적! 벤처 창업 동아리 101명
4년 전 빌 게이츠가 극찬했던 그들은 지금 … 2007년 6월 2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 초청된 이매진컵 한국 대표 세종대 엔샵605팀의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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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안내 앱 만든 고교생 남북서 ‘의사 꿈’ 탈북 대학생
서울 경기고 3학년 유주완(18)군은 스마트폰용 ‘서울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유군은 올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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