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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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환자 감염 예방 최우선, 5대 암·심뇌혈관·장기이식 센터 특화”

인터뷰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빡빡한 4~6인 입원실, 감염 위험이 곳곳에 깔린 중환자실. 이런 풍경을 볼 수 없는 병원이 탄생한다. 내년 2월 개원하는 이대서울병원이다. ‘감염

중앙일보

2018.11.19 00:02
3인실이 기준 병실, 중환자실 모두 1인실...이대서울병원 준공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및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 [이화의료원] 이화여대 의과대학ㆍ의료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로운 병원인 이대서울병원과 의과대학 건물 공사를 마치고 12일

중앙일보

2018.11.13 14:53
[건강한 가족] 유방암 완치율, 미국보다 높은 92% … 환자 마음까지 어루만지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 의료진(오른쪽부터 문병인 센터장, 백남선 여성암병원장 등)이 환자에게 수술 과정과 유방 재건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박건상이화의료원 유방암센터는

중앙일보

2016.12.19 00:01
체력은 '쑥' 혈압은 '뚝' 텃밭 가꾸는 게 명약

도시농부 100만 명 시대. 남녀노소 모두가 텃밭 가꾸는 재미에 빠졌다. 텃밭은 도심에서 잊혀진 향수를 자극한다. 촉촉한 흙과 따뜻한 햇빛, 시원한 바람은 절로 마음을 편안하게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7 14:27
[커버스토리] 체력은 ‘쑥’ 혈압은 ‘뚝’ 텃밭 가꾸는 게 명약

텃밭을 가꾸면 신체 움직임이 활발해져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 증진과 유아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하씨는 평소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공동체 텃밭에서 작물을 경작하며

중앙일보

2015.08.31 00:01
[커버 스토리] 가족 중 위암? 대장암 검사도 꼭 받으세요

사진=김수정 기자 “집중력 장애 89%, 신경계 질환 42%, 조울증 42%, 심장질환 99%….” 영화 ‘가타카’(1997)에서는 주인공 빈센트가 앞으로 앓게 될 질환을 예측하는

중앙일보

2014.05.1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