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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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후배들 몫…노장들의 아름다운 퇴장

누군가는 금메달로, 누군가는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한 그들의 이름은 잊히지 않을 것이다. 8일 막을 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으로

중앙일보

2023.10.10 00:02
눈물 펑펑 쏟은 베테랑들…마지막 태극마크, 잊지 않을 그 이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오른 최인정. 뉴스1 누군가는 금메달로, 누군가는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한 그들의 이름은

중앙일보

2023.10.08 14:44
불혹의 하키 콤비 “금 맛본 지 17년…배가 고프다”

17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하키 국가대표 주장 이남용(왼쪽)과 장종현. 이남용은 스틱으로 공을 띄워 때리는 기술이 일품이고, 장종현은 패널티 코너 전담 슈터다. 김종

중앙일보

2023.09.22 00:02
"17년 전 도하처럼, 항저우서 金 한번 더"...불혹의 '하키 콤비'

17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꿈꾸는 40세 주장 이남용(왼쪽)과 39세 부주장 장종현. 김종호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한 번 더 목에 걸 수만 있다면 더는 소원이 없습니다

중앙일보

2023.09.21 15:36
한국 남자하키, 13년만에 월드컵 8강행...아르헨에 역전승

한국 남자하키가 13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EPA=연합뉴스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13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현지

중앙일보

2023.01.24 21:09
바닥 친 하키 부활에 팔 걷어붙인 ‘기부왕’

‘기부왕’으로 잘 알려진 이상현 하키협회장이 하키 스틱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민규 기자 “유튜브에서 ‘하키’를 검색하면, 아이스하키가 앞에 나옵니다. 하키가 원조인데. 현재

중앙일보

2021.01.2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