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시오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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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 전기차 기부시작으로 이웃사랑 나눔실천 시작

필리핀 소년의 집 청소년들과 봉사하는 수도자와 성직자들과 함께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지난 2023년11월19일 필리핀 현지시각 정오에 필리핀 마닐라 인근인 실랑 등에서

중앙선데이

2023.11.21 15:31
“정명훈 아들이라 부담? 난 음악과 씨름”

정민은 “외국 여러 도시에서 자라서인지 ‘살기 좋은 곳’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오케스트라를 맡은 강릉이 “바다와 산이 둘 다 있는 좋은 도시”라고 했다. [사진 스테이지

중앙일보

2022.02.10 00:03
"아버지 정명훈이 부담? 음악 자체가 가장 두렵다"

지휘자 정민. 올해부터 강릉시립교향악단을 맡아 지휘한다. [사진 스테이지원] “아침마다 아버지의 피아노 소리에 일어나고는 했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아버지의 새벽 악보 공부보

중앙일보

2022.02.09 11:00
[최고의 유산] 희망과 긍정의 힘 가르친 400통의 편지

인성 교육 전도사,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조벽 교수가 서울 부암동 자택 거실에서 40년 전 아버지에게 받은 첫 번째 편지를 꺼내 읽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무라도 일시적인,

중앙일보

2016.07.06 00:01
"부모 없다 탓 말고 세상과 맞설 배짱 가져라"

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유로자전거나라투어에서 만난 장백관(50) 대표는 사회 진출을 앞둔 보육원 아이들에게 “조건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중앙일보

2014.04.09 01:02
책 돌려읽기, 팔 걷고 나선 부산시

‘2012 원북원 부산’ 도서로 뽑힌 조병국 著『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17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2 원북원(One Book One Busan) 부산’ 선

중앙일보

2012.05.18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