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가로등 설치’
검색결과
-
끙끙 앓던 다방을 살려줬다, 서울 시내 뒤집은 ‘분홍 전화’ 유료 전용
분홍빛 간이 공중전화가 4월 초부터 서울시내에 등장한다. 1967년 3월 17일자 중앙일보 4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다방, 약국, 잡화상, 빌딩, 매점 등 전화요금을 받기
-
6억→15억까지 예산 증액…잇단 흉악 범죄에 '이것' 다시 뜬다
지난 7월 21일 일어난 ‘신림동 흉기난동’과 지난달 3일과 17일 일어난 ‘서현역 흉기난동’, ‘신림동 강간 살인’ 사건 등 잇따른 흉악 범죄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
-
“귀갓길 안전 돕는 안심가로등 설치하세요” 밀알복지재단-한수원, 안심가로등 설치할 지자체 공모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는 ‘안심가로등’을 설치할 지자체를 6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집
-
한국수력원자력-밀알복지재단,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10주년 맞이 자발적 탄소감축 성과인증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달 26일 SDX재단 주최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리월드포럼’에 참석했다. 리월드포럼은 탄소감축 대응
-
[시선집중] 전국 총 2854본 안심가로등 설치…시민의 안전한 밤 귀갓길 책임진다
한국수력원자력(주)·밀알복지재단 10년째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연간 7억2455만원 공공 전기료 절약 친환경 안심가로등 설치 후 범죄 감소 태양광 안심가로등이 설
-
[시선집중] 한국수력원자력과 아동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 ‘안심카 플러스+’ 시행
아이들과미래재단·한국수력원자력㈜ 안심카 플러스+ 협약식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오른쪽 넷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오른쪽 다섯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