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퇴소’
검색결과
-
"15세 때 성추행 당해 보육원 나왔는데, 아무 지원도 못 받았다" [소외된 자립청년]
울산에 사는 자립준비청년 A씨(24)는 열다섯살이었던 2015년 보육원 관계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다른 담당자에게 털어놓자 “다른 보육원에 옮길지, 원래 집으로 돌아갈지 선택하
-
5년내 홀로 못 서면 영원히 실패…자립지원 5년, 굴레가 됐다 [소외된 자립청년]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자립준비청년 최모(27)씨는 3년 넘게 도전했던 취업을 최근 포기했다. 지방 4년제
-
“살려고 나왔는데 갈 곳 없어요” 가정 밖 청소년 최소 30만
━ 가정의 달,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가정 밖 청소년들이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강북청소년드림센터] “막막해도 어떻게든 살아야 했어요.”
-
강간범 등 범죄자 100명 산다…‘서울 중랑구’ 그 교회의 항변 [제시카의 눈물③] 유료 전용
세상에, 동네 한복판에 저런 시설이 있는 게 말이나 됩니까. 하루라도 빨리 없어지는 게 이곳 주민들 소원이에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담안선교회. 김태윤 기자 지난달 초
-
명륜진사갈비, 월드비전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캠페인 전개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자립준비청년의 새출발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나서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명륜진사갈비와 월드비
-
패션디자이너 김천미, 홀트아동복지회 통해 자립준비청년들 후원
mamimi ceo 및 수석 디자이너인 김천미 디자이너가 자립준비청년들을 후원하며 나눔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