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폐쇄회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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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일 아기 혼자 떨어졌다"는 조리원…CCTV 본 엄마 울분
사고 당시 산후조리원 내 CCTV. 사진 네이버 카페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신생아가 떨어져 크게 다쳤으나 관련자들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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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5일 '아영이' 떨어뜨려 의식불명...부산 그 간호사 징역 6년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생후 5일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간호사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6형사부(김태업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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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일 신생아 떨어뜨려 의식불명”…간호사에 징역 7년 구형
잠을 자고 있는 신생아. [사진 픽사베이] 생후 5일 된 신생아의 다리를 거꾸로 들어올리고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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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미3세 바꿔치기에…병원장 "그게 가능한가, 미치겠다"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아이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된 경북 구미시 한 산부인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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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 신생아 학대한 간호사 등 검찰 송치…신생아 1년째 의식불명
부산 한 산부인과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거꾸로 들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청원 21만명…정부 "대책마련" 밝혀 부산 동래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의 두개골을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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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 시끄럽다"…1인용 인큐베이터에 신생아들 욱여넣은 산부인과
9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지역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울음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1인용 인큐베이터에 신생아들을 집어넣는 학대를 했다. 사진은 신생아 2명이 1인용 인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