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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발’ 우상혁, 세계를 넘었다

    ‘짝발’ 우상혁, 세계를 넘었다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2m34㎝의 기록으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중앙일보

    2022.03.21 00:03

  • [속보]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인 최초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

    [속보]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인 최초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

    우상혁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

    중앙일보

    2022.03.20 21:11

  • 먼지쌓인 한국육상 신기록들…31년 된 200m 기록,보유자 장재근은 54세

    먼지쌓인 한국육상 신기록들…31년 된 200m 기록,보유자 장재근은 54세

    　리우올림픽에서 일본 육상이 선전하면서 되돌아 보게 된 한국 육상의 실상은 처참했다.마라톤에서마저도 최하위권에 머물러 귀화한 일본 코미디언과 실력을 겨루는 수준이라는 비아냥까지 받

    중앙일보

    2016.08.23 17:55

  • ‘두 다리 없지만 포기 또한 없지요’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블레이드 러너’의 도전이 쉽지 않다. ‘규정’의 벽은 넘었지만 ‘기록’의 벽은 아직 높기만 하다. ‘의족 육상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2·남아공)가 3일

    중앙일보

    2008.07.04 01:11

  • '히잡'도 진화한다

    '히잡'도 진화한다

    히잡 쓴 금메달리스트. 바레인의 알가사라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히잡을 쓰고 도하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200m에서 우승했다. 알가사라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

    중앙일보

    2006.12.13 05:00

  • [부고] 손병선 성심병원 원장 별세 外

    ▶손병선씨(성심병원 원장)별세, 손주일(강원대 교수).주훈(사업).주현(한양대 의대교수).주생씨(사업)부친상, 신광식(김&장 법률사무소 고문).김진국(건양대 교수)씨 장인상=8일

    중앙일보

    2004.08.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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