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낙찰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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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지막 황제' 푸이의 파텍필립 손목시계, 67억원에 팔렸다
23일(현지시간) 중국 마지막 황제 푸이가 생전 착용했던 파텍필립의 'Ref 96 콴티엠 룬'이 홍콩 경매에서 67억원에 팔렸다. 필립스 옥션 홈페이지. 중국 청나라 마지막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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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호박들의 향연…쿠사마 작품 40점 한자리에
수 천개의 거울 타일을 모자이크 기법으로 붙여 만든 조각 ‘반짝이는 호박’, 높이 127㎝, 2021. [뉴시스] 서울 영동대로 S타워 1층 여기저기에 다양한 색깔의 둥근 호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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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홀린 그들…여기저기 널린 '땡땡이 호박' 무려 400억
15일 S2A에서 개막한 '영원한 여정'. 높이 127cm의 조각품도 나왔다. [서울=뉴시스] 서울 영동대로 S타워 1층에 둥글둥글한 호박이 여기저기 놓였다. 빨간 호박,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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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미술품 최고가 김환기 '우주'…132억 써낸 그림주인 정체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1913~1974)의 대표작 '우주'(사진. Universe 5-IV-71 #200). 크리스티코리아=연합뉴스 한국미술품 가운데 132억 원에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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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화 1600만원에 산 팬에 "뭘 이렇게 비싸게 사셨나"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이집트 경기, 4-1 승리로 경기를 마친 손흥민과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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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만원에 축구화·유니폼 낙찰…손흥민 만난 팬 "한 풀었다"
자신의 소장품을 낙찰 받은 팬들을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 손흥민.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소장품을 거금 들여 낙찰 받은 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