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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봉지 246개 꿀꺽, 결국 숨졌다…목숨 건 마약 운반

    코카인 봉지 246개 꿀꺽, 결국 숨졌다…목숨 건 마약 운반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에서 벗어나 '마약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지 오래다. 유엔은 마약류 사범이 10만명당 20명 미만일 때 마약 청정국으로 지정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2

    중앙일보

    2022.07.16 15:00

  • 배속에 동그란 비닐봉지 115개…마약 밀수범의 충격 'X-ray'

    배속에 동그란 비닐봉지 115개…마약 밀수범의 충격 'X-ray'

    남아공 국적의 20대 마약 밀수범 몸 안을 찍은 엑스레이. 코카인이 든 비닐봉지 115개가 발견됐다. [사진 [태국 세관국 페이스북 캡처] 코카인이 든 소형 비닐봉지 115개를

    중앙일보

    2022.06.19 10:57

  • 불체 종업원 신고했다 '큰 코'

    고용주가 노동법 소송을 제기한 서류미비자 종업원을 이민국에 몰래 신고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반이민 정서가 거세지면서 이를 악용한 일종의 보복 행위로 인식돼 자

    미주중앙

    2017.09.01 02:18

  • 남동부 한인 불체자 ‘추방 속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남동부 지역에서 경찰이 집행하는 서류미비자 단속 프로그램인 287(g)를 통해 추방되는 한인들의 수가 늘고 있다. 29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올들

    미주중앙

    2017.08.31 02:12

  • 트럼프 정부, 불법체류자 집단 추방 광풍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에 돌입한다.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했다가 항소법원에서 패소했지만, 오히려 행정력을 동원해 불법체류자를 쫓아내

    중앙일보

    2017.02.22 17:44

  • 취임하자마자 초강력 불법이민 단속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직후 첫 번째 조치는 초강력 불법이민 단속이 될 것이라고 LA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 행정명령’을 폐기하고

    미주중앙

    2017.01.21 06:26